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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드라마리뷰 (1)
하루인의 기록 노트
[드라마리뷰] 스위트홈
2020년 크리스마스 이브는 스위트홈과 함께였다. 난 징그러운건 질색이다. 피가 나오는 건 잘 못본다. 혼자 오래 살았던 탓에 무서운 걸 보고 나면 잠을 잘 자지 못한다. 그래서 볼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. 그런데 요 며칠, 가장 많이 듣고 본 이름이 "스위트홈"이다. 주식시장에서조차 스위트홈을 제작한 스튜디오드레곤의 주식이 오른다는 이야기다. 넷플릭스 예고편만 봐도 무서운 거구나,,, 제낄려고 했는데 스튜디오드레곤이 이전에 제작한 드라마들에 대한 신뢰가 있고, 얼마전 뒤늦게 정주행한 '도깨비'의 열렬한 팬이 된 1인으로서 이응복 감독님이 연출했다는 것에 호기심이 끌려 재생 버튼을 누르고 말았다. 그리고 멈출 수 없었다. 무서울 땐 음소거를 하면서도 화면에 눈을 뗄 수 없었다. # 누군가 말했다. 가장 짙..
일상노트
2020. 12. 25. 12:23